<녹스앤룩스>는 조금 큰 만화책 판형인 A5 사이즈로 출간됩니다.
<격월간 녹스앤룩스 1호(3월호)>
발행 예정일 : 2월 말
페이지 : 198p.
가격 : 7000원
종이잡지 녹스앤룩스의 창간호 발행이 임박했습니다!
장르 대통합 잡지로 기획된 녹스앤룩스는 장르문화에 관련된 거의 모든 이야기를 전해 드릴 목적으로 기획됩니다. 또한 현재 한국의 업계와 문화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빠르고 간결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종이 잡지로 발간되는 녹스앤룩스는 독자와 현장의 연결고리로서 독자들에게는 업계의 소식과 비전을 알리고, 작가와 편집자들에게는 학계와 인문학에서만 다뤄졌던 장르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자료들을 제공합니다.
잡지는 크게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르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녹스와, 멀티미디어의 미디어 믹스를 중심으로 하는 앤드, 라이트노벨을 필두로한 룩스로 나뉘어집니다. 어떤 부분이든 취향에 맞게 먼저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자, 그럼 녹스앤룩스 1호에서 다루는 잡지 기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NOX >
New Wave :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장르문학의 흐름을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의 장르문학이 나아갈 길과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기사를 선정하여 편집자와 작가와 독자를 가로지르면서 취재합니다.
창간호 기사 : 장르소설의 현좌표 <드래곤 라자> 이후 PC통신을 중심으로 판타지 붐이 일어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필드는 인터넷으로 옮겨갔고, 대여점이 아니라 서점에서 판매하는 장르소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10년동안 세간에서 장르소설을 바라보는 시선은 얼마나 바뀌어 있을까요, 판매되는 시장은 얼마나 변했으며, 지금의 예비작가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장르소설을 창작할까요? 그리고 오랫동안 팬덤을 지켰던 기둥들은 현재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우리 장르문학이 어디까지 걸어왔는지 그 좌표를 가늠해보실 수 있습니다.
Classic Inside :
J.R.R 톨킨, 아서 코난 도일, 아이작 아시모프, 윌리엄 세익스피어... 모두 익숙한 이름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작가들의 디스코그래피는 손가락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로 방대하기 때문에 이름만 익히 들어본 독자들이 처음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클래식 인사이드에서는 이런 고전의 반열에 올라간 명작과 작가들의 작품을 단계별로 읽을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창간호 기사 : <샌드맨> 즐겁게 읽는 법 닐 게이먼의 대표작이자, 그래픽노블의 중요한 기점을 만든 <샌드맨> 시리즈는 깊이 있는 내용과 다채로운 장르적 분위기, 10권이 넘는 시리즈의 분량으로 명성이 높지만, 그만큼이나 처음 읽어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샌드맨의 각권은 뚜렷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장르를 골라서 먼저 읽어나가시며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장르적 취향에 맞는 <샌드맨> 읽기를 공개합니다.
환상문화비교사전 :
2000년대 초기 판타지 붐을 기점으로 판타지 백과사전 기획도 흐름을 타고 출간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외국의 책을 번역한 내용들이었고, 국내와 동양의 이야기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환상문화비교사전은 좀더 우리의 실정의 맞는 판타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는 전제을 가지고, 익히 알려진 서양의 환상문화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동양의 환상문화를 함께 비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창간호 기사 : 드래곤과 지네 서양의 최강 몬스터 드래곤. 종종 동양의 용과 자주 비견되곤 하지만, 실제로 신화나 문학작품, 게임 등에서 그 역할은 상반되다시피 할 정도로 판이하게 다릅니다. 왜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은 다른지, 동양의 지네가 서양의 드래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비교신화학과 문화인류학, 그리고 칼 융의 분석심리학의 관점에서 드래곤과 지네의 공통점을 비교해봅니다.
Cyber-Pulp :
현재 인터넷을 중심으로한 전자 문화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의 안과 바깥을 소개합니다. 또한, 모바일/인터넷 환경에서 창작 혹은 기획중인 작업들과, 그 안에 담긴 비전과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창간호 기사 : 전자책의 미래 모바일 플래폼이 발전하면서 전자책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앱과 전자책 환경은 기존 출판보다 간소하기 때문에, 1인출판으로 기획을 생각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1인 전자책출판으로 장르 고전들을 소개하고 있는 페가나북스의 Pilza2 대표가 장르 전자책 출간의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Nox Vision : 연재소설 <영생>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정도경 작가의 <영생>은 조선시대의 역사의 뒤켠에 담겨있는 환상적이고도 고전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전기 환상소설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정명 작가의 수묵화 풍 일러스트가 작품의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
Media Day :
문자를 벗어나 활약중인 장르 이야기를 추적합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곳에 산재해 있는 장르적 재미들, 서브컬쳐의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새로운 매체들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창간호 기사 : 그래픽노블, 그림에 환상을 품다. 이미 하나의 시장이 형성된 한국의 그래픽노블 출간의 현상황에 대해서, 그리고 그래픽노블 감상의 참재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현업 종사자분들께 들어봤습니다.
Jengre Guidance :
장르 가이던스는 가장 오래된 장르매체, 문학 속에 숨어 있는 장르의 기원을 소개할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브컬쳐의 뿌리가 되는 장르개념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창간호 기사 : 고대 그리스 연극 고대 그리스 연극은 우리가 아는 무대 연극이라기보다는 사회적 행사 성격이 강한 뮤지컬에 가까웠습니다. 그리스 연극이 어떤 식으로 펼쳐졌고, 지금의 연극이나 경연대회와는 어떤 점이 다른지 이 기사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New Project :
소설, 게임, 광고, 만화, 애니메이션을 막론하고 현재 완료된 프로젝트의 제작과정을 하나하나 짚어 나갑니다. 프로젝트 자체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것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제작자의 입장에서 프로젝트 과정의 우여곡절과 에피소드를 들어봅니다.
창간호 기사 : 녹스앤룩스의 아티클로이드 제작과정 녹스앤룩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이기도 한 아티클로이드 제작에는 편집자 뿐만이 아니라 구성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도 참여했습니다. 아티클로이드 디자인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과 프로세스를 거쳐서 완성됐는지 제작 과정을 공개합니다.
Graphicnovel : A.N.D 앨리스가 원더랜드를 떠난지 150년, 폭군 하트 여왕의 철권통치를 통해 원더랜드에는 이성과 질서가 강제로 부여됩니다. 흰토끼의 3대손 모빗은 앨리스가 돌아온다는 불온선전을 하면서 소시민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중에 앨리스라 주장하는 소녀를 만나면서 또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스팀펑크적인 분위기 위해서 벌어지는 앨리스의 새로운 이야기.
<LUX >
Trend New :
라이트노벨의 미디어믹스, 새로운 레이블의 출현, 레이블의 과감한 도전과 시도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라이트노벨 업계의 소식들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나가는 편집자들의 머릿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꺼내봅니다.
창간호 기사 : 노블엔진 1년사 "청춘의 상상, 시동을 걸어라!"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라이트노벨의 새바람을 불러온 노블엔진이 벌써 1년을 넘겼습니다. 미디어믹스와 인터넷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만들어낸 노블엔진의 2011년 기획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편집부의 생생한 목소리로 기획의 뒷이야기들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고전속 캐릭터 소사전 :
한국의 고전소설, 한국 신화, 전설에 산재해 있는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차근차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익숙한 캐릭터들의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부터 듣도 보도 못했지만 강렬한 캐릭터들을 경쾌한 라이트노벨 풍의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 이 기사의 목적입니다.
창간호 기사 : 저승차사 동양의 저승은 굉장히 복잡한 관직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우리가 익히 아는 저승차사는 그 위엄있는 모습에 비해서, 사실은 직급이 그다지 높지 않은 저승청 공무원에 가깝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과는 조금 다른 한국의 저승 모습을 개성있는 일러스트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Pulp Never Die :
국가와 시대를 불문하고 펄프픽션에 해당되는 모든 문화에 담긴 에피소드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며, 그 시대의 펄프픽션이 무엇이었는지, 우리의 문화와는 얼마나 다른지를 비교해볼수 있도록 구성된 지면입니다. 이 기사를 통해서 전세계 대중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창간호 기사 : 찰스 디킨스의 <픽윅 페이퍼스> 우리가 장르소설에서 느끼는 '다음 권의 묘미'를 유럽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낸 작가가 <크리스마스 캐럴>로 유명한 찰스 디킨스입니다. 소설가, 번역가이자 빅토리아 시대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아밀 작가가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 문화에서 충격을 주었던 '다음권 발행'방식, 분책출간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Interview :
문화의 흐름을 이끌었던 국내의 인물을 취재하여 그가 생각하는 문화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봅니다. 인터뷰는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취재하는 것이 원칙이나, 상황이나 기획방향에 따라서 외국의 작가나 편집자, 연구자들도 취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창간호 기사 : 이도경 시드노벨 기획팀장 국내의 라이트노벨에서 이제 상징적인 존재가 된 이도경 기획팀장은 스스로를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그가 진솔하게 이야기해주는 라이트노벨의 즐거움들을 들어봤습니다. 또한 2012년에 새로운 기획과 시도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LUX TALE : 연재소설 <사념과 향로와 연옥의 창>
제1회 내일의 단편 경소설상 대상을 수상했던 이한재 작가가 기존의 개성 위에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입혀서 진일보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승과 저승을 잇는 귀문을 수호하는 비각지기의 고뇌와 투쟁, 그리고 세상살이!
가장 진부하면서 가장 독특한 한국의 수도 서울을 무대로 펼쳐지는 본격 퇴마 전기액션! 스타트!
-----------------------------------------------------------------
그밖에도 다양한 소식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녹스앤룩스는 앞으로 2호, 3호를 거치면서 이 콘텐츠들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사들을 기획중입니다. 서브컬쳐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덧글로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장르문화 전문지 NOX&LUX입니다.
|
|
녹스앤룩스 2호(5월-6월) 인터넷 서점 판매 현황 | |||
| 125 | 2012-05-18 |
0.0/0
|
||
|
|
5월호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 |||
| 154 | 2012-05-16 |
5.0/1
|
||
|
|
연재소설 업로드 공지(2012년 4월 25일) | |||
| 94 | 2012-04-25 |
0.0/0
|
||
|
|
녹스앤룩스 2호 발간일 공지 [4] | |||
| 218 | 2012-04-24 |
0.0/0
|
||
|
|
연재소설 업로드 공지(2012년 4월 18일) [2] | |||
| 144 | 2012-04-19 |
5.0/1
|
||
|
|
성동구립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 참석 | |||
| 157 | 2012-04-16 |
5.0/1
|
||
|
|
녹스앤룩스 2월 28일 창간! [4] | |||
| 1163 | 2012-02-24 |
5.0/2
|
||
|
|
녹스앤룩스 창간호 기사 목록 소개! [12] | |||
| 3211 | 2012-02-15 |
5.0/3
|
||
|
|
아티클로이드를 소개합니다! [4] | |||
| 824 | 2012-02-08 |
5.0/2
|
||
|
|
미르 - 용에 관한 모든 것 [1] | |||
| 802 | 2012-01-18 |
5.0/1
|
||
|
|
연말 연시에 감상하기 좋은 추천작품들 [4] | |||
| 1086 | 2011-12-21 |
5.0/2
|
||
|
|
덧니가 보고 싶어 - 20대를 위한 라이트노벨 [1] | |||
| 1048 | 2011-12-14 |
5.0/1
|
||
|
|
고딕 비주얼노벨 - Tic Tac Toe 프로젝트 제작 과정 [1] | |||
| 1674 | 2011-12-14 |
5.0/1
|
||
|
|
라이트노벨 연구, 무엇을, 어떻게?! [2] | |||
| 2065 | 2011-12-07 |
4.7/3
|
||
|
|
그래픽노블 작가, 신서로를 만나다. [4] | |||
| 1063 | 2011-12-07 |
5.0/2
|
||
|
|
단편창작모임 2기 스타트! | |||
| 638 | 2011-12-07 |
0.0/0
|
||
|
|
환상문학웹진 거울 <B평> | |||
| 659 | 2011-12-07 |
0.0/0
|
||
|
|
녹스앤룩스 사용 설명서 [1] | |||
| 670 | 2011-12-01 |
5.0/2
|
||
|
|
내일의 단편경소설상 대상 발표! [2] | |||
| 634 | 2011-12-01 |
5.0/1
|
||
|
|
내일의 단편경소설 대상 이한재의 경소설 창작 | |||
| 689 | 2011-12-01 |
0.0/0
|
||
아이고야. 이제 달마다 7000원씩 더 까이겠네